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고양이 안구 혼탁 / 고양이 눈이 뿌옇게 보여요 / 고양이 포도막염 / 고양이 전염성 복막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3. 22:55

    안녕하세요 목동,강서,화곡,염창,양천,고척,신월,마곡영토의 안과전문 파리스동물병원 안과팀입니다.오항 선은 7개월 령묘 대출 X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론 X는 내원 첫주에 1에서 모두 눈이 부옇게 보이고 눈의 아래쪽에 검은 점이 보였대요."다른 병원에서 항생제, 소염제, 안약 등을 처방받았지만 호전되지 않았고 어제부터는 벽에 부딪혀버려서 실명이 의심된다고 했습니다.


    >


    >


    사진에서 보듯이 왼쪽 눈이 흐릿하고 양쪽 눈 아래쪽에 부유물 같은 것이 보이네요."안압이 정상보다 오전중이어서, 눈 안쪽의 염증을 의심할 수 있었습니다.


    >


    눈 아래쪽에 염증물질로 의심되는 것이 보이네요.또, 안구진탕 증상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산동제를 넣었는데 산동자가 완벽하게 안되네요.홍채가 렌즈에 유착되어 있던 흔적이 보이네요.


    >


    시골에 염증물질도 확인되었습니다.


    >


    역시 왼쪽 눈에 백내장도 확인되었습니다.론X는 포도막염, 홍채유착, 백내장이 진단되었습니다.역시 녹내장이 의심되는 귀 냄새입니다.전에도 여러번 강조했었잖아요.어린 고양이에게 포도막염은 전신 질환을 반드시 의심해야 합니다.1단, 안약과 내복 약으로 대출금 X의 치료가 시작되었습니다.10약 1후에는 활력이 점점 떨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


    우안에 이차적인 녹내장도 생겼어요.론X는 안과질환과 신경증상을 함께 본인 외 본인이며, 가장 의심되는 전염성 복막염에 대한 검사의 일부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


    >


    콜로자신 바이러스 항체가 검사상 전염성 복막염을 강하게 의심할 수 있었습니다.어린 자신의 고양이에게 안과 질환은 단순한 눈만의 사건이 아닌 실현성이 있습니다.면역매개성 전염병과 전염성 복막염 등을 반드시 체크해 봐야 합니다.또한 백내장은 노령개, 노령묘만 걸리는 것이 아닙니다.자신이 들어감에 따라 걸리는 실현성이 높아질 뿐입니다.아이의 눈이 여느 때와 다르다면 꼭 수의사 선생님과 상담해 보세요.안과 진료는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내원 전, 미리 전화로 예약 부탁드립니다.


    >


    패리스 동물병원은 대힌민 국수의안과 연구회 정회원 선생님이 진료하고 있습니다.


    >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