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좋네요

나는 영양전문의가 아니다. 나는 단지 디자이너일 뿐이었다.(소개에도 이미 버젓이 써놓고 소음) 그러다가 육식의 유해함에 대해 전문의를 통해 알게 됐고, 그것을 블로그에 제대로 쓰는 사람이었다. 누군가 질문을 하면 전문의의 논문 자료에서 알게 된 것을 토대로 답한다. 사람들은 전문의라는 타이틀을 선호한다. 따라서 나도 블로그에 전문의들이 얘기한 증거자료와 말을 가져와 공유한다. 전문의가 내린 결론으로 글을 쓰는 나에게 전문의처럼 행동하지 말라고 한다면 나는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 이는 마치 번역가에게 작가인척 하지 말라는 것과 비슷하다.​​

사람들은 신념과 신앙을 혼동해 사용한다. 신념이란 굳게 믿는 마음이지 종교에서만 쓰는 말이 아니다. 종교에 관해서는 "신앙"이라는 말을 사용해야 한다. 종교는 초월적 존재에 대한 신뢰를 의미한다. 늘 상상하지만 비거니즘에는 믿어야 할 초월적 존재가 없다. 팩트만이 존재할 뿐이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과인만의 믿음을 갖고 산다.​​

육식은 육식이 옳다는 지식과 경험, 가설에 기초한 신념을 갖고 동물을 먹는 것을 의미한다. 반대로 채식은 채식이 옳다는 지식과 경험, 가설에 기초한 신념을 갖고 동물을 먹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지식 경험 가설은 학문적 연구와 시대에 따라 얼마든지 바뀐다. 대부분의 비건은 과거에 육식을 했기 때문에 과거의 많은 신념을 버리고 새로운 신념을 받아들였다고 볼 수 있다. 즉 남들처럼 살아서 새로운 학문적 지식을 습득하고 그것을 받아들였다는 뜻입니다. 육식에 대한 과학적 근거자료와 건강상의 이점, 인간 우월주의에 대해 분노하면서 내용을 쓰는 사람이 가끔 있지만 이미 비건들은 수십 년 동안 과거에 잡식을 한 적이 있기 때문에 육식에 대한 신념이 무엇인지 너희들은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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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논한 비건은 가끔 자신에게 비거니즘을 둘러싼 논쟁을 할 때 '모든 면'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하는가?뉴스 속보: 대부분의 비건은 비건으로 태어나지 않았다. 우리는 반대편이 어떤 것인지 알고 있다. 우리는 그곳에 있었어. 우리는 모든 면을 고려해서 정의를 선택했기 때문에 바뀌었어.

​ ​ 신념은 5종류에도 분류할 수 있다. 교과서에서 배웠어, 의사가 말했어, 고기는 맛있어, 야채는 맛없어, 개는 어린이 완용이야, 돼지는 맛있는 음식이야, 인간이 최고야 하는 사회적으로 만연한 인식과 경험도 신념이었다. 육식이 만연한 이 사회에서 '고기를 먹는 것은 좋고 건강하며 도덕적으로 옳다'는 것이 대다수 사람들의 신념이었다. 따라서 다수가 가진 신념은 정상으로 간주하고 소수가 가진 신념은 비정상으로 간주한다. 본인도 신념을 갖고 있다는 것은 모른 채.​ ​ ​ https://www.youtube.com/watch?v=boUm_asEhQ4&t=6s

육식하는 내가 신념을 갖고 있었던 것을 몰랐다고? 그것이 바로 의식 단절이었다. 개는 안 먹고 돼지는 먹어주는 것이 신념이라고 생각할 수 없도록 육식이 학습된 것이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전문가인 하버드대 출신의 심리학자 멜라니 조이 박사가 육식에 대한 심리를 오랜 연구를 통해 풀어낸 사실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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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은 미신, 편견, 고정관념도 포함한다. 따라서 한 가지 신념에만 몰두하면 다른 신념에 편견이 생기고 고정관념이 강해지는 것이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대부분의 비건은 채식주의자와 육식 모두의 신념을 비교하고 채식주의자를 택한 것이다. 물론 채식을 해봤지만 육식이 낫다고 판단해 돌아간 경우도 있다. 그런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오로지 육식이라는 한쪽 신념만 믿고 산다. 그러면서 그들은 '단백질은?''칼슘은?''비타민 B하나 2는?''채식은 영양 결핍'이라는 '채식'에 대한 편견을 갖고 있다.더욱이 과인아가 비건을 매우 싫어하는 일부 비건은 육식에 대한 신념이 매우 강해 비건에 대한 반감이 강하다고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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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에 대해서도 이 말을 하면 전문의라고 해서 모두의 이론에 맞는 것은 아니다. 본인도 채식 전문의의 말을 다 믿지 않는다. 다양한 소견을 들어보고 선택은 결국 제가 합니다. 전문의보다 메타 분석을 더 신뢰해야 합니다. 논문은 누가 후원했는지에 따라서 어떻게 연구했는지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1,2개의 논문에서 결론짓고는 안 된다. 그래서 여러 논문을 모아 분석하고 관련 업계로부터 후원을 받지 못한 것들을 우선적으로 살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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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만약 고기 가공 업계, 낙농, 양계 업계에서 후원되지 않은 연구에서 동물성 소리식이 몸에 건강하다는 연구가 있어서는 유의하고 보겠지만 기본적으로 거의 동물성 소리식이 해롭지 않다는 5대 영양소의 피라미드, 교과서, 연구, 의사, 전문 기관들은 이런 음식 업계가 후원을 했고 그 반대되는 수백건의 연구에서는 동물성 소리식의 위험성과 식물성 소리식 유리함에 대해서 이야기와 있다. 소리모론 아닌가? -어디서 후원하든 그건 상관없다고 생각하는가. 후베 회사가 후원한 후베와 건강에 관한 논문을 믿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주류회사가 후원한 술과 건강에 대한 논문은 어때? 커피회사가 후원한 커피에 대한 정보는? 초콜릿 회사가 후원한 초콜릿에 대한 정보는? 마찬가지로 나는 소비자의 알 권리에 따라 해당 음식업계가 관련되지 않은 정보를 우선적으로 묻는다. 내가 먹을 것이 어디서 왔는지 알고 싶은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닐까? 그런 사실을 무시하고 듣고 싶은 것만 골라서 묻는 것은 "알면 못 먹겠어. 모르고 먹겠다는 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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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s://www.youtube.com/watch?v=GN9-_kWTmrc&t=3953s

교과서에서 어떤 스토리를 배웠는지 알아보세요.​​

아래는 내가 정보를 가져와 블로그에 작성하는 전문가와 전문사이트였다. 본인처럼 전문가는 아니지만 전문가 자료를 가져와 설명하는 해외 유튜브도 있다. 그런 곳에서도 본인은 정보를 얻어 블로그에 공유한다. 아래 전문가를 모두 덤불이라고 한다면, 다소 음침회사의 영향으로 '다소 음료는 건강하고 마시는 음식'이라고 믿고 광고했던 의사는 덤불이 아니라 어떤 것인가? 육가공업계의 영향으로 고기와 달걀, 우유는 건강하게 먹는 음식이라고 믿고 광고하는 의사들은 뭐라고 해야 할지 본인. 지식과 통념은 언제나처럼 바뀐다. 그에 따라 사람들의 신념도 바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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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보를 가져오는 전문의들의 전문 사이트 https://nutritionstudies.org/

콜린 캠벨이 운영하는 뉴트리션 스터디 센터 펜실베이니 주립대 수의학.조지아주립 대학교 수의학.코넬 대학교 Nutrition and Biochemistry 박사. 코넬대 biochemistry, nutrition, and microbiology.300개 이상의 논문 발표. 대표적인 연구로는 차이저 스터디가 있다.https://www.ecornell.com/certificates/nutrition/plant-based-nutrition/

'코넬 대학'의 온라인'플랜트 베이 스도우뉴토우리션'과정 ​ 코넬대 채식 영양학을 온라인에서 6주 수료한 e-Cornell. 콜린 캠벨의 영양에 대한 8개의 원칙과 음식과 질병 간의 상관 관계를 배우는데.잉크하일 다이어트에 대한 비교 분석. CPEUs, CMEs, CNEs, CPEs 등 전문 영양사, ADA(미국의학협회)가 인정하는 학점과 때때로 충족시킬 수 있으며 코넬대학교의 수료증을 얻을 수 있다. 수업료는 1,260달러. 한화로 약 143만원 정도. (수료했다)https://www.eatright.org/food/nutrition/vegetarian-and-special-diets/building-a-healthy-vegetarian-meal-myths-and-facts

'믹크 영양 학회'의 채식에 대한 입장 ​ 1. 베지 테리언의 식단(완전 채식)혹은 비건 식단(윤리적인 이유로 완전 채식+동물성 제품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을 포함, 잘 짜인 채식의 메뉴는 건강한 영양적으로 충분하고 특정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 2. 잘 짜인 채식 식단은 임산부, 수유기 아이기 아동기, 성인, 노년기와 운동 선수를 포함한 전 생거 린이 주기에 적합하다. ​ 3. 채식 식단으로 단백질 지방산, 철분, 아연, 요오드, 칼슘과 비타민 D와 B-12를 채울 수 있다. ​ 4. 채식인은 허혈성 심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낮다. LDL콜레스테롤과 혈압이 낮고 높은 혈압, 제2형 당뇨병 발병률이 비치에식인보다 낮다. 역시 BMI 수치가 낮아 전반적인 암 발병률이 낮다. ​ 잘 짜인 채식 식단은 포화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적게 식사 준비를 하면서와 1, 야채, 통곡물, 견과, 콩 제품, 식물 섬유와 화이트 케미칼을 많이 밥 한다. 모든 채식 식단이 건강하다는 뜻은 아니며 쿠키와 과자, 시리얼을 많이 먹는 식단은 건강하지 않다.https://food-guide.canada.ca/en/healthy-eating-recommendations/marketing-can-influence-your-food-choices/

캐나다 정부의 새로운 채식 중심 가이드 ​ 20하나 9년 캐나다 정부는 통곡물, 너무 많지만 야채 위주의 식단에 동물성 포화 지방과 동물성 단백질을 줄인다는 가이드에 박 옷 소리. 단백질은 가능하면 식물에서 섭취하고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트랜스지방 가공식품 정제설탕 정제는 소금은 줄이고 열매나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또 음식업계의 후원과 선전을 조심하라는 메시지도 들린다. SNS나 TV, 영화에 나오는 음성식 광고, 잡지, 음식 브랜드, 후원, 유명인이 나오는 광고 등이 음성식 선택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건강 여부를 판단하도록 한다.https://www.drmcdougall.com/

존 맥두걸 미시간주립대학교 의학부. 미국의사. 책이 다 있는 의사회 회원.존 맥두걸 건강 프로그램 운영. 과거 인류가 무엇을 먹었는지를 연구한다.https://drgreger.org/

마이클 그레거 코넬 대학교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전공. 터프츠 대학교 의학부. 미국의 의사. https://nutritionfacts.org/

마이클 그레거가 운영하는 뉴트리션 팩츠의 음식과 영양에 대해 과학적 증거와 논문을 바탕으로 최근 영양학 조사 결과를 비디오로 무료 공급하는 공공서비스기관. 비영리기관 요식업계의 후원을 받지 않는 동물성 음식과 식물성 음식, 건강, 수면, 스트레스 등 광범위한 분야를 다룬다. 논문 후원사와 조사 설계방식을 비교 분석하여 알려준다.​ 의학 저널에 1발표될 200건이 넘는 논문을 20명의 조사원들이 분석하고 봉사하는 의료인으로 구성된다.https://www.ornish.com/

딘 오니시 텍사스대 의학부, 하버드대 의학부, 미국의사, 딘 오니시 건강 프로그램 운영. 클린턴 대통령 자문의. https://www.pcrm.org/about-us/staff/neal-barnard-md-facc

닐 버나드 조지 워싱턴 대학교 의학부. 미국의 의사. 책입니다.한 의사회(Physicians Committee for Responsible Medicine) 회장. https://www.doctorklaper.com/

마이클 크레이퍼 하나리노이 대학교 의학부. 미국의사. NASA와 American Medical Student Association의 회원 및 고문. http://www.dresselstyn.com/site/

콜드웰 에셀스틴 케이스웨스턴리저브 대학교 의학부. 예하 대학. 심장병 전문의 빌 클린턴 대통령 주치의, 채식으로 대통령의 심장질환을 고친다. 하나 8명의 심혈관 질환의 환자를 하나 2년 이상도 채식으로 관리하고 완치.​ ​ ​ ​ https://doctors.rush.edu/details/하나에 728/kim-williams-sr-cardiovascular_disease-chicago-oak_park

킴 윌리엄스 과거 미국의 심장학회 회장. 현재는 이사. 프리츠카 대학 의학부.심장병 마스터 동물성 소음식의 콜레스테롤 위험성에 대해 주로 언급.

브룩·골드 당신 템플 대학 의학부. andwas Chief Resident at UCLA-Harbor Residency in Psychiatry. 코넬 대학교 플랜트 베이스드·뉴트리션 과정 수료. 스스로 걸린 루프스병을 sound식으로 고친 뒤 의과대학을 밟아 환자 치료. https://kahnlongevitycenter.com/

조엘 캔오클랜드대 의대 교수. 심장병 전문의 조엘 칸 건강 프로그램 운영 h

채식을 실천하는 의사들의 모임인 베지닥터 한국에서 채식을 실천하는 의사, 치과의사, 수의사 사이트. 건강 정보를 가르치고 있으며, 의료인 300여명으로 구성. 한국의 어느 병원에 베지닥터가 있는지 검색 가능. http://healingschool.kr/

황성수 박사가 운영하는 황성수 힐링스쿨 경북대학교 의대. 전 대구의료원 제일신경외과 과장. 신경외과 마스터 황성수 건강 프로그램 운영. 고혈압 신부전증 당뇨 비만환자를 치료하고 후기가 많은 소음. https://blog.naver.com/hhradio

이의철(의사 인하대 의학부). 인하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수련. 직업환경의학전문가 송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 과장 현재 베지닥터 사무국장. 채식평화연대 이사 h

이광조 박사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채식영양조사소 서울대 식품영양학 박사. 대사증후군, 우울증, 감정신경내분비영양학, 채식영양생리학 등을 조사. 채식주의자에 대한 영양정보를 얻을 수 있다.https://www.forksoverknives.com/

다큐멘터리 Forks Over Knives 콜린 캠벨, 콜드웰 에셀스틴, 존 맥두걸, 닐 버전드, 립 에셀스틴 등의 전문의들이 자신 있게 건강 다큐멘터리다. 콜린 캠벨의 '차이니즈 스터디'를 바탕으로 동물성 단백질과 암의 상관관계에 대해 주로 다루고 있다. 사이트를 통해 채식 메뉴와 영양정보를 공유하고 실제 채식에서 당뇨, 높은 혈압, 비만, 만성질환 등이 호전된 후기를 볼 수 있다.http://www.whatthehealthfilm.com/

다큐멘터리 "WHAT THE HEALTH:몸을 죽이는 자본의 섭취상"의 전문의가 나쁘지 않은 건강 다큐멘터리. 육가공, 낙농업계, 미국암협회, 미국심장협회, 미국당뇨협회, 여성중증질환단체의 비리를 드러낸다. 인간이 침팬지와 거의 같은 종자(frugivore, ore물)로 어떤 sound 음식을 먹기에 적합한지 해부학적으로 알려준다. 유튜브에서 한국어 자막과 함께 무료로 볼 수 있는 sound. 더 많은 채식주의자 프로필 목록 https://nutriciously.com/vegan-doctors/

참고 서적

참고 논문

​ ​ ​ https://www.youtube.com/channel/UCpyhJZhJQWKDdJCR07jPY-Q/featured

Simnett Nutrition 영양 전문가가 운영하는 비건 채널. 스포츠 방법과 채식으로 먹은 소의 맛있는 음식에 대한 영양 정보를 알려준다.​ ​ ​ https://www.youtube.com/channel/UC8zKmTVcs5s3IIR2DVlxfzA

Goji Man 마시트는 음식, 영양, 건강에 대한 이학 석사중의 비건 채널. 건강이나 영양에 관한 과학적 정보가 많아 X-Bigger의 컨디션 불량의 이유에 대해 알려준다. ​ ​ ​ https://www.youtube.com/channel/UCq2E1mIwUKMWzCA4liA_XGQ/featured

피치 유 피 라이즈 비건 영양사 다양한 채식 요리와 아이디어, 영양정보를 공유한다. 블로그도 있다.​ ​ ​ https://www.youtube.com/channel/UCHmZjV하나 6rxExTImGh6I_buA/featured

한때 영양사였던 비건. 식단과 1상 공유하는 채널. 채식에서도 "본인답지 않다"에 맞는 식단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 ​ https://www.youtube.com/channel/UC2ZWX3GJfAIeRFWN91t09ww/featured

Hench Herbivore 퍼스널 트레이그 대학교 겸 영양사 비건. 운동정보와 식단, 하나산 공유.​ ​ ​ https://www.youtube.com/channel/UCjq0Oz2xa0kaVp_mASLqNkw/featured

이레네오코넬 대학교 플랜트 베이스드 뉴트리션 수료 자연 식물식의 이점과 식단 공유. 논문 자료와 전문의의 의견을 바탕으로 영양 정보를 전달. ​ ​ ​ https://www.youtube.com/channel/UCGJq0eQZoFSwgcqgxIE9MHw

Mic the Vegan 전문가는 아니지만, 베지미 본인처럼 다양한 조사 자료와 논문을 가져와 설명하는 비건 유튜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이 사람의 영상을 많이 참고한다. 정돈되어 있는 일 개인 사이트 한 소리. ​ ​ ​ https://www.youtube.com/channel/UCr2eKhGzPhN5RPVk5dd5o3g

Vegan Gains 전문가는 아니지만, 베지미과인과 같이 다양한 연구 자료와 논문을 가지고 와서 설명하는 비건 유튜버. 주로 철저한 육식주의자들과 긴 토론을 한다. 개인 사이트 있음 s

Happy Healthy Vegan 전문의는 아니지만 베지미과인과 같이 다양한 조사 자료와 논문을 가지고 와서 설명하는 비건 유튜버. 거의 모든 말에 대한 영상이 있어. s

피터 싱어 윤리학, 생명윤리학, 공리주의 철학자. 멜버른 대학교 졸업. 프리스톤대 생명윤리학과 교수. 유명한 책에서 동물 해방을 쓰고 동물의 권리에 대해 말한다. 윤리적인 이유로 왜 비거니즘을 지향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타임]에서 선정'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하나 00명'로 꼽힌 적. ​ ​ ​ https://www.youtube.com/channel/UCVRrGAcUc7cblUzOhI한 KfFg

Earthling Ed 윤리적인 측면에서 비거니즘을 알리는 유튜브. TV,TED에나와서토론을하고강연하기 육식주의자들이 자주 듣는 이야기에 대한 반론이 유튜브에 자주 나온다. 개인 사이트 있음 sound.

채식 전문가의 의견에 대해 반대하는 의견도 많다. 다큐멘터리 "WHAT THE HEALTH"나 "FORKSOVER KNIVES"등을 비판적으로 분석한 글도 있다. 윤리에 대해서도 반박하는 사람이 있다. 똑같은 생각으로 살아갈 수는 없다. 반대 의견이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반대 의견을 내고 화를 내는 사람이 많을수록 그만큼 변화도 있다는 뜻이다. 스스로 동물을 먹는 것이 건강하고 유리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 ​ ​ https://www.youtube.com/watch?v=Z0ufvjwyUks&t=372s

(한글 자막 달기) WHATHE HEALTH를 반박한 잡식할 의사에 대한 반박 영상이었다. ​ ​ ​ https://www.youtube.com/watch?v=KFfK27B_qZY&t=하나 226s

(한글 자막 없이)​ ​ ​, 데니스 밍고라은 이 여성은 8억 8천만명을 대상으로 열린 콜린 캠벨의 '차 본인 스터디'이 체리 피킹 됐다고 9년 전에 비판했습니다. 그 후 20개 4년 그녀는 채식 식이부터 배워야 한 점에 대해서 고지방 저 탄소 수(비치에식)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강의를 한다. 채식주의자를 완전히 옹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강의에서 그녀는 이전에 채식주의자에 대해 잘 몰랐던 부분이 있어서, 그것을 사과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채식 의사들이 예상하는 하나 0%이내의 저지방 고 장롱 채식은 건강하다고 결론지었다.https://nutritionstudies.org/minger-critique/

데니스 민고에 대한 9년 전 콜린 캠벨의 답변.​ ​ ​ http://healthylongevity.blogspot.com/2012/08/forks-over-knives-and-healthy-longevity.html

데니스 밍거가 비판한 FORKS OVER KINVES, 차이과인스터디, 콜드웰 에셀스틴의 조사 결과에 대한 반론.​

이 채식의들은 모두 잡식으로 병들었지만 마찬가지로 기존의 '신념'을 버리고 '채식'에 관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한 사람들이었다 실제로 좋아한 사람들과 환자의 병을 고치고 건강함을 경험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채식의 맛에 대해 확신을 갖고 알려준다. 단순히 채식을 한다고 전문의의 스토리가 모두 옳은 것은 아니다. 모태인 비건의사의 경우는 여전히 채식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단순히 육식을 한다고 해서 그 전문의의 스토리가 모두 옳지는 않다. 실제로 육식을 하지만 지식의 습득 정도에 따라 다른 시간을 갖고 있는 사람도 많다. 둘 다 판단해 선택하는 것은 언제나 자신 있게 스스로 하는 일이었던 앞으로도 자신은 위의 전문기관과 논문을 이용해 건강정보를 공유할 생각이었다.또 윤리적인 이유에 대해서도 알려줄 생각이었다. 늘 그랬듯이 반박하는 부분은 내가 위에서 언급한 전문의, 논문, 책, 다큐멘터리 등을 공부하고 알게 된 것만큼 참고하면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동물을 먹는것이 건강하고 맞다고 생각한다면 먹으면 되고, 그렇지 않다면 먹으면 된다. 누가 강요합니까? Who cares? 🌱🍎🍞🥜🍠🍌

​ ​ 2019년 비곤우이하고

육식이 '옳지 않다'는 이유

'선동가' 베지미과인 블로그하면서 느낀점+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