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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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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뭔가 이상한 것을 느낀 것은 수요 1츄무이옷다.침을 삼킬 때에 아프고"피곤했기 때문일 것이다~"과 영창 하면서 참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요일 1엔 과음을 했다. 즐겁게 술을 너무 마셔서 새벽까지 유튜브에서 와자모만 보면서 잤어~


    당연하게도 금요일 1엔의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다. 춥고 머리아프다, 목이 아파서(아니, 에어컨, 왜 이렇게 세게 틀어!!)하루 존 1 누웠지만 night의 회식 때는 술 한잔(사실은 소주 한잔 함) 하지 않고 집에 왔어~사실 자려고 했는데 빨래가이다 잠 실리고 있어 빨래를 위해서(평소에는 30분 모두 돌리지만 세탁하는 동안 자면 2가끔 다 돌리기) 누웠지만 머리와 목과 허리가 너무 아파서 잘 수 없는 오쏘 댄..그 안에 빨래가 돼서 빨래를 널고... 누웠는데... 응급실에 갈까 파업이 걸린다 진지하게 5분 정도 생각했다. 청수 트리에 아프면 아이라고 말하고 sound이 절로 나왔다는 사실과 자취할 때 아픈 게 제1은 어렵다는 스토리울 모습 6년째에야 깨달은 것 이다니다. (어린이고 젊었을 때는 팔팔하였지만)


    토요일 오전에 일어나자마자 병원에 갔다. 병원에 가는 동안에도 머리가 터질 것 같아 하필이면 너무 더워서 돌아다니며 아이도 아이도 아이도라고 열심히 외쳤다.의사에게 증상을 토씨, 본인을 빼지 않고 모두 말했더니(참고:본인이 들어가면 의사에게 솔직하게 말해버린다) 편도염이 너무 심하고 열이 허리가 아픈 것은 혹시 모르니 혈액검사를 해보자고 했다. 너무 쫄은 본인은 모든 것에 yes를 외치게 되고... 병원비가 증가했다.태어나봉잉소 체온 잴 때 37도를 넘긴 적이 없는데 39도가 본인에 와서 자네의 본인 쫄아 버렸어...결론은 어린애라도 아이라도 하면서 집에 돌아가서 약 먹고 한숨 잤더니 이 말이 시어진다.서양의학 만세 교훈:병원을 미리 가자.병에 걸리면 술을 마시자.


    건강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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