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배우 (내공간의) 컬렉션_200220 ~~

좀 생각해 보면... 나의 덕질때문에 프사와 배경에서 전부 바꿨던 소리에도 블로그에 글을 남기지 않은 사실.... 뭐.... 나쁘지 않고 열좀 더 카페 활동중이라 그 공간에 많은 것을 다소 붙이다보면.... 여기에.. 기록을 남기자. 나의 덕질 라이프 롱거 존, 롱거 스퀘어, 롱거 케이브, 롱거 정말 거의 고독한 요새(슈퍼 내추럴 딘이 Dean-Cave, Fortress of Dean-a-tude 한 것을 나쁘지 않아도 해보고 싶었다는 소리. 제 윈채스터 형제... 그리울 거예요.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화이팅...!!!)​ ​ ​ ​ 2019년 10월 13하나 현재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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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버전 네이버 블로그에서 찾지 못한 요약 기능 알기 스마트 에디터 2.0에서 사용해야 하지만 사고는 그렇게 작문 설정을 바꾸더라도 이전에 쓴 글은 소급 적용이 싸도에그와잉 봄(울음)글을 올리고"요약"기능을 이용할지, 아니면. 목소리...사진이 열거되면... 문장이 너무 길어져서;;;;; 곤란하네...느끼게되네...; 하나. 하나 9052하나-방 벽의 장식에 무도우도우은 ​ 내 공간을 갖게 되고 가장 하고 싶은 것이....한 벽 가득 롱고를 올리고 싶었는데... 가득차게 괴롭고... 역시 사진찍기는 그래서 카페에 과인눔 후기로 올린 사진으로 대체 ᄏᄏᄏ

본인에게 도움을 받았다 뽑카와 스티커로. 그래서 만화 속에 들어있던 엽서 몇장인가.. 그러니까 내 사랑기 정승호군의 드라마 사진 등등... 거기에 역시.. 본인끼리 받은 롱거 사진... 그렇기 때문에 롱거명이 있는 브로치와 배지. 그래서 화보집이랑 제로랑 니모... 가택 오는 날 노트북 배경화면 바꾸려고 하는데... 그래서 작년 롱거를 안 후에 배경화면을 설정한 이강... 바꾸지 못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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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은 이런 모습... 소신에는 아직 많은 포카가 있습니다. 붙일 곳은 많지만 더 붙일 것은 가리고... 이것이 내 나눔으로 이어졌다니...'자신은 단지 내 카페에 가입했을 뿐' 자신의 나눔은 행복의 전달입니다... 그렇다고 역시 하고싶었던 것이.... 무드등..... 고로 검색했지만.. 목소리. 가격은 비싸고, 분위기가 작아서 이 작은 원룸도 케어가 안돼. ᄒᄒ 그걸 켜놓고 뭔가를 하기는 어렵고, 그냥 분위기 잡고 싶을 때 가끔 켜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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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만든 거에 의미.내 모드의 손바닥보다 작은 사이즈.아래쪽은 나쁘지 않고 무기둥도 까칠해서. 하지만 빨리 만들어 주었고, 이어지는 질문에 답도 친절하게 해 주셨고, 다음에 역시 한다면 표준;;차라리 만들거면 가끔 더 많이 넣어서 가격이 비싸져도 조금은 유용한걸로 만들께요sound. ​ ​ ​ ​ ​ 2. 첫 906최초 2_롱 것 티 셔츠-재결합 ㅍ r소변 레터링 ㅌ r투티 ​ ​ 그 때문에 오항시 날....자... 제가 지금까지 롱거가 입었던 의상 중에... 가격에서 머리를 조아린것을 스토리와 몇가지 궁리해본적이 있어서..

슬로메 아크시드 맨투맨과 로맨틱한 니트...이게... 가격도 좋은데... 감정한 이유는 사이즈가 댁이니까 작년부터 감정했으니까, 뭐 그때그때 샀어야 했는데... 사건 후회, 안 하고 후회한다면 스토리네. 왜냐하면 자주 있다 보니까... 품절이 되어 버리다. 살 수 없게 되는 羽 그리고 직경. 롱고는 2017년에 받았지만

과인은 곧 지름 롱거는 L사이즈, 와인은 M사이즈세상에 롱거덕분에 졸라맨을 가지게 되었어요!!!(입을지는 모르겠지만..) 뭐, 그래도 소견보다 티재질이 감정에 들어가 www 과인은 체형을 가려주는 이런 두꺼운 티셔츠를 좋아하지만요. 티셔츠 밑도 끝도 없이 말하는 건 정말 싫어요.그런 건 겹겹이 껴입어야 한다니까 이 재질도 마음에 들었고, 부드럽고. 기대에 반해서 좋으니 어떻게 접고 입어볼까도 소견중인데...일단 졸라맨은 내 눈에 보이지 않기 전에는 심플하니까 내 눈에 보이지 않으면 된다. 가네토키는 선문(善門)을 노리려다 과인(過人)... 하과의 젠몬(ジェン門)도 지금 안 쓰는데... 렌즈를 사면 선글라스를 할텐데. ​ ​ ​ ​ 3. 하나 90703_롱고 모자_hatson​ ​ 이런 때 찾아온 역시 다른 가능성 롱고가 정말 예쁜 모자도 왜 이렇게 잘 찾아서는...... 그래도 이렇게 쉽게 찾아주는게 있다면 감사할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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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거가 이 모자를 쓴 날. 아이들 아이템 중에 모자를 못 빼는데. 검은 모자가 좀 더 많았다 여러 곳에 또 예쁘다는 거... 예전에 착용했던 것도 예뻤는데... 가격을 알고 또 포기한 본인... 근데 솔직히 이 모자는...왠지 조교도 견본인으로, 이 날의 전체 착장으로 홍솔이 떠오르고는 있지만, 모자 정보가 나와 있던데... 핫츠온??? HATSON??? 가... 본인이 브랜드 애로우!!!SMBBAJ3318에서 검색하면 된다. 후... 롱거는 레드RE인데 본인은 너무 그러면 안 돼서 블랙BK로 이렇게 모자가 왔는데...

음식을 살펴보고 조리 보고 역시 또 다시 봐도 예쁜 최근 세 1까지 했고 가격도 당싱무 본인 저렴 ㅠㅠㅠㅠ 아직 머리에는 붙이지 않지만, 솔직히... 그렇긴 덕으로 이런 아이템을 사는 게 무슨 뜻인가 했는데... 본인만의 만족도일까? 꽤 비싸~ 만약에 본인도 중국 여행할 때는 이렇게 다 들고 가야지~ 론 좀 거의 레터링 타투티를 입으려면 천상 내년 여름이 본인이 되어야죠 ᄒᄒ)인간은 후회의 동물이라지만...순간의 선택을 제대로 해야해요. 아니면 송료를 2번 주게 됩니다 ᅲᅲᅲ

같이 사면 프리 배송인데, 따로 사 레드는 절대 못 써.블랙이라 레드를 구매하는 게 색깔이 진한 레드가 아니라 톤 다운 레드라고... 실제로 받아보니 사진보다 어둡다. 찐 레드가 아니기 때문에 색깔도 좋다ᅲᅲᅲ 이럴 수가 있는데 모자가 너무... 안쪽이 크고 깊다고나 할까.. 누른다~ 나쁘지 않은 배짱이니까 머리가 많이 작은 분은 사용이 어려울지도?? 뭐, 쓰듯 쓰는 비결도 있겠지만, '나쁘진 않아'처럼 눌러 쓰는 사람은... 그래도 포기할수 없는 가격 과일과 질도 나쁘지 않다↑ 정말 롱거 덕분에 졸라맨티에 지금은 레드모자까지 wwww 요즈음 입는 의상의 배 t 원도 예뻤지만 쇼브드 반지와 목걸이도... 우와, 보석 가게에서 1할 때도 자주 눈에 안 들어오는데 이렇게 박히네... 그렇지만 가격 때문에 빨리 포기 ᅲᅲᅲ ​ ​ ​ ​ 4.190527_뉴 e과 언스 트럭 하고 M·B메가 면 LA다저스 미니 로고볼케프_잘못 구입한 것처럼(울음)​ 솔직히.. 모자 나쁘지 않은데... 페도라던지 캡이라던지 모자 같은 거... 아이템당 3개는 넘지 않고... 캡 모자는 특별히 나쁘지 않아.너무 안 써서. 많이 없었는데. 하지만말야

이게... 뉴e라는 미니 로고인데... 검색해도... LA로고는 회색과 블루뿐이었다(블랙은 NY였다). 그러니까 포기할 때쯤, 음, 다르게 찾아보니까 블랙이 있는데. 모를까;; 감정하고 있어. 샀는데 깡총깡총... 아닌 것 같은... 씁쓸한 예감

일단 LA로고가 자수가 아니야 ᅲᅲᅲ 난 왜 상품상세 볼때도 몰랐던걸까? 그리고 롱거가 쓴건 앞쪽에 머리 위를 찍어주는데... 이건 스티그마처럼... 내가 쓸 수 없는 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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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가... 가끔... 뉴벌은 정예기 내가 짧고 매장에 가서 바로 선택한 것이다, 현재도 이것만 사용 중.그리고 스티그마는 바 2우템은에 구입한 사실이지만 이것으로 보고 바 2. 머리 위가 예쁘다는 것을 다시 케달 소음.이와 오늘 산 모자가... 호 짱구는 못말려 앞이마가 사라진 과인은 이 모자 쓰면 내 머리로 모자모양이 떨어지고.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렇게 쓰지 못했는데 쓰지 못하는 모자가 더 늘어난 셈인가요? 하아... 그리고 얼마 전 하츠온... 롱거 덕분에 모자부자가 됐지만... "하츠온은 내 머리에는 약간 큰 편이었지만, "뉴에라"는 그래도 크기는 딱 좋은 편이다. 롱거도 머리 위가 큰 편은 아니네! 하나 80명 남자가 이를 소화하다니!!그리고 스티그마보다 쓸 때 그렇게 예쁘진 않으니까 과일의 이름 다행이라고 소견 중 w재질도 좋고... 롱거가 진짜... 견식은 있어요. 고르는 제품마다 좋아요!! ̅그런데....↓이것밖에 살수없는 슬픈덕질;;게다가 NUE라고 검색해보니 ji야마mo와의 콜라보레이션 상품은 정예기 이쁜데...... 국내에는 판매소가 없는 것 같기도 해? 역시 저의 한 가지, 요즘 시국에... 라는 이유도 있습니다만. 그 5개 다 합쳐야 그 가격이 나 올 듯한 사악한 모자 가격이므로.이거는 정예기 모자 그만하고... 인형을 알아보자. 제가 가끔 인형과 인형의 옷까지 진심이 되었다니!(울음)​ ​ ​ ​ 5. 하나 9073개_웨이 첸 그리고 용정 차(=론진 차)​ 마침내 ㅠㅠㅠ 웨이첸을 맛보다 아니 중국가기전엔 영접못할줄 알았는데... 하...과인눔이라는 정예기 감사중의 하나입니다.(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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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맛보신 분들이 웨이젠을 먹으면, 대한민국 요프레가 형과 무관하다는 견해가 있대요.정예기... 진하다너무 짜~~속. 형은 아주 나쁘지 않아요. 맛있어요 ㅠㅠㅠ 유통 기한도 3주일 정도로 풍부하고... 왜 수입이 안되는지 안타까울 뿐. 이 브랜드가 중국 내 요플레 시장에서 1위도 아니었지만(롱거가 모델과 크게 올랐다고는 들었지만 중국 내 요구르트 사업이 크기 때문에 그중에는 아직 아가. 우리 롱거도 중국 연예계에서는 아직 꼬마야. 서로 같이 성장합시다.이렇게 맛있으면 왜...​ 그와잉눙 그렇게 물건을 바라면서 아직 타고 5바 5번 가입 못헷 sound...아니 상당히 간단하다는데 왜 그와잉눙 그 잘생긴 캡쳐 설명서를 봐도 못하는가. 하지만, 그래도 인형은 살 수 없어 sound... 큐얼 어떻게든 하고 있어. 네네... 형님은 슬퍼요最近요즘 실험에서 롱거이름 검색해서 강가령 트위터 하는 분 보이는데 현심좋은 sound. 정보는 많이 알고 있습니다만... 과인은 트위터가 없어서. 정예기... 내가 트위터 파야겠다 견해하게 되는 요즘... 이 트위터 통해서 아래 와인도 구입할 수 있었어요. 그거 언제 오는지... 킬링인데 트위터 없는 사람도 구매할 수 있게 열어줘서 형님의 무과 감사의... 빨리도착했으면좋을텐데 ガー롱거 덕질로 기다리는 즐거움을 알아버려서. 이때 웨이젠만 받은게 아니라 이것저것 준비해 주셨는데 그 안에 용정차가 있었다sound. 소룡포들에게는 론진차라고 불리기도 하는데ᄏᄏᄏ중국어 간체자: 나정차, 정체자:용정차로써서그런것도있지만,이게롱거가많고"왜필모인가!!"의한캐릭터인공자경에서과인온적도있고,또롱거역할의필모안에정영천이있어서이기도하고.뭐 알고보니 항저우에서 아주 유명하던 차였구나. 어쨌든 달여서 마시는 차는 멀지만, 이렇게 준비해 주셨기 때문에. 맛을 봐야지. 하나하나 녹차는 정예는 싫어하지만 덕질로 다 커버할 수 있는 힘이 있으니 일단... 우려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sound..... 하나하나.... 그 때문에 오거의 매일 9월 하나 4개까지 왔다.마침 좀 정리를 하면서 이전에 예수 24상품으로 받은 티보토우루이 견해 과인 빨아 놓고 기름진 것도 먹었어 거의 매일치 커피도 현식 먹었겠다... 개라는건 보기로해 ᄏ

위에서 찔끔찔끔 의미의 물을 흘리면서 그렇게 느껴지는 물이 내려왔는데... 그 좀 적신 걸로 가능할까 봐. 아주 물을 바특하게 부었다.그리고 하나하나 0분 정도... 계속 꺼내놨던 sound ....... 풀로 sound 차가 싫긴 한데... 건강해지는 맛은 느낄 수 있다. 그리고.. 티병으로 먹는데... 예전에 여행지에서 가꾼 정원을 보면서 차를 마시며 여유를 느꼈던 그 감정이 다시 느껴지는.차의 매력을 조금은 눈치챌것 같아.sound. 티백과는 맛이 다르네..​ ​ ​ ​ 6. 하나 90802_롱고의 스티커와 키린 ​ 나는... 아직 트위터 같은 건 안 했는데... sound... 가끔 시 이름을 검색해서 트위터에서 다시 물어보는데... 뭔가... 재밌다. 근데 나는 이방인이라서 어떻게 보면 그들의 대화 자신의 글을 몰래 보는 느낌이랄까.. sound... 물론 검색해서 블로그 들어가서 게시글 보는거 같긴하지만.. sound... 이상하게 트위터는 좀 더 사적인 공간이라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검색방지용어도 자주 사용해..그런게 좋아. 아무튼... 그러니까 거기. 가끔 좋아하는 상품이 올라와도 참고 있어요. 솔직히 폼까지는 들어가는데 거기 연락처를 트위터로 dm을 달라던지 트위터로 정세보고를 한다던데요... 그게 안 되니까... 포기하는 것... 꽤 있는데 이분도... 예전에 한번 체념했었다. 하지만..다음에 또.. 올려주셨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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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없이 또 감정했어.. 하지만 저번에 구매를 못해서 아쉬웠던 마소음이 당신 굉장히 컸으니까. 염치 불구하고...라고...구매를 즉석에서 해 버린 것도 사실이다. 근데 나쁘지 않아, 정예기... 잘 보지 않고 냅다 날린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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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러니까... 7월 일 5일 입금하고 진실 표준 기다림.....롱고를 질에 나의 굿즈를 기다리는 시간은 매우 매우 길어진 것. 그런 인내심을 배운 ᄂ달카.오링이쵸 2주 정도 걸린다는 안내도 있고 폼과 입금자와 맞지 않으면 연락해서 알게 되기도 있었고. 별 연락이 없으면 소식이 없구나 하는 감정에 즐겁게 표준 기다렸는데...왔다. 어떻게 짐을 잘 꾸리셨는지.. 하드판지 같은 두꺼운 것을 동봉해서 스티커 꼭 구겨왔어. 뭔가 비싼 등기포장을 선택한 것은 아니지만... 관인눈 저 스티커 솔직히 한 장이 오냐고.몇장 구매하려 해서 4천원이면 비싸게도 하고 느낌 이었지만... 무려 3개였던 것 ㅠㅠㅠ 스티커 나쁘지 않아 해서 여행 가면 거기 스티커 등 구매하는데 고키 곳도 너무 너무 비사쟈은슴 ㅠㅠㅠ 그것은 무엇과 개인 창작 예술, 나의 배우 아트이지만 ㅠㅠㅠ 3장이야 ㅠㅠㅠ 이렇게 좋은 구성일줄은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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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3장 이쟈싱 되는데 한장을 여기에 붙입니다 ㅋㅋㅋ 2장은 제 로커에 자​ 아... 노 힘 행복 ㅠㅠㅠ ​ ​ ​ 7.191005_마우스 패드를 구입하다면 적어 mo소스 텀블러가 온 ​ 오 한 상일 솔직히 약간 기분이... 아니, 요즘 계속... 제 배우님, 새로운 작품이 돌고 있는데... 감독님 정말 감사하게도 멋진 분 상대편 여주인... 너무 자신 있으신 분 고개 숙여 감사드려야 하는데 그런데...배역이... 제 배우는 좋은 대본과 좋은 제작진이라면 어떤 배역이든 상관없다고 하던데요... 팬인 자신은 관계 있음. 이미 재현이랑 정연이랑 너희에게 심한 상처를 입었어... 그래서 우리 동아리생도ᅮ 연기를 잘해도 캐릭터로서 욕을 하지만 이제 더 이상 캐릭터로서 비난받고 싶지 않으니까... 그런데 이게 상대 여주인공 쪽의 복귀작이라 이슈가 되고 감독님의 유명한 분으로. 당연하지만 여주가 3명이면... 30부작으로... 그럼 남주는... 이름만 남주지 너무 조연 아닌가... 드디어 하나 한다고 나쁘지 않은 분도 계시지만, 자신은 '도대체 언제 쉬셨지?'라는 생각이 강한 요즘으로... 나도 모르게 선전 찍고, 화보도 찍고, 공익을 위해서 아프리카에도 갔다오고... 아슬아슬한 화정에 아직 정말 휴식기도.. 그동안 특출난 영화라도 자신있었고 (유려한 롱거필모 중 가장 큰 영화수익) 그래그래 밑져야 본디라도 되어 달라고 빨간 맛은 아무래도 통과하니까 또 정말 모르게 만든 작품도 찍었어. 짧다고해도다자기라가주관하는건데. 쉬운 거 말고... 그래서인지 자기는 후속영화를 원하고 있어서 그런지... 음... 최근작품이... 제재도 많고 찍은 것도 방송에 밀리는 경우도 많으니까 많이 찍는 게 좋다는 건 알고,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아직 안정권이 아닌 인기니까 계속 찍어야 하는 것도 좋지만... 뭐... 예전에 다작을 많이 한다고 좋은 것도 아니고, 내 배우는 연기에 열정이 많기 때문에 그런 걸까. 자신은 이제 자신에게는 대본이 없었는가. 이거는 반년 뽑아서 뽑는다고 자신감도 갖고 싶고 하긴, 다른 배우들은 그 와중에도 좋은 역을 찾는데 내 배우는. 내 생각과는 달리 그쪽에서 연기가 안 되나 싶어서까지 갔고, 인지도 오전에 외모로는 벗겨져도 연기에서는 벗겨진 적이 없거든요. 그 생각은 プン이~ 아... 그렇긴. 그냥 좋은 제작진과 감독 밑에서 많은 것을 습득하고, 분량은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약 3개월 만에 찍어서 다음에 빨리 좋은 영화~ 하고 기대한 결과 제작 기간이 12개월이라고 한다. 이번 짧은 미니 영화에도 롱거가 단구랑 다같이 자신 왔는데 정말 기뻤던 게 그 칭 구분이... 자기는 좀 억울해서... 어쨌든, 그런 기념영화에 모두 함께 특출하기도 하고.... 그런 건 괜찮은데... 나는 이런 정극에 카메오 자신 특출이 아닌 관계성 있는 역할로 파고드는 것이... 괜찮을지 자신있는지 모르겠어. 비하인드는 빵빵하지. 근데 설령 쉴라도 서브넘이 되면... 음, 나는 u승ho군을 나쁘지는 않은데 그 연기신도 체력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불쌍해. 그런데 요즘 체격 좋은 배우들 많이 있으니까 서브넘이 그런 체격이라면... 장면에서도 차이가 보이니까... 근데 롱거와 그 칭호도 몸의 차이가... 있으니까...음...그냥... 작품중에서는 대면하는 역할이 아니길 바랄 뿐.... 꼼꼼하고 꼼꼼한 작업을 하는 편이라니까... 롱거 캐릭터를 어떻게 잡았는지... 감독님만 믿어야죠. 감독님의 붓으로 논하는 연기를 하기 때문에. 그려지는 것은 감독이 바라는 그 역이겠지... 아예 원작에 없는 새로운 인물로 만들어지길 바랬지만. 후아...따지고 보면 쟈싱란 1도 상관 없는데 안타까운 것은 왠지...www확실히 필모로 좋은 건데... 이런 울적함이 있는데...딱 맞춰온 휴서mo스에서 텀블러가 꽤 다양한 모델로 시리즈에 자신감을 가졌지만 그동안 은하수 자신의 꽃 시리즈... 너희 이쁘던데 내가... 아니 굿즈가... マウスパッドだよ。 正直。 かわいいごみ感情だけど。。 ところでこれは逃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のに... ジャシンヌンその情熱に比べて乗って5バー5もしなくて... ま...本当の話...ね、このように露骨にドクジル1年が経過したが、中国語もハジャシン知らないのがおかしいと知人が主張するほど;;;;それより。 ところであれを工系で自信を持ってきてカフェで 会員様が購買方案だとおっしゃってますが.. 本当のはずうずうしく... お問い合わせは、そうだけど... 君逹ありがたいことに私の分まで本当に購入してくださって... マウスパッドは限定だったので、 その順番にも聞かないといけないので···。 ある程度自信ひやひやしてるけど... それをくださったからまた宅配で送らなければならない.. 近ければ受けに行きたいほどありがたい気持ちだったのに。どうもマウスパッドとタンブラーだけで、その大きさがあるから。 箱が子供っぽくなるんだけど... だから、空いたスペースが多くなって···。 じゃあ、配送時、包装箱は凄惨になるよね。《ところで五いつも雨も降って》 雨を避けて金曜日一枚に送ってくれたのに.. これが豊ハナに配送できるとは。。とにかく。。。 조마조마하게 개봉했는데 마우스 패드도 튼튼하고 당신들 쪽에서 포장해 주신 덕분입니다.그래서 자랑스럽습니다.ᅲᅲᅲ

네...영롱마우스패드 댁은 크고 예쁘고 화려하고 ᅲᅲᅲ롱거가 작년부터 마캐팅을 찍게 되어서... 새로 만든 본인은 브랜드와 역시 헤어지는 브랜드가 있는데...c100과 너 ㅔ 아...우와... 마키아 캣팅모델이 종료되었다는 작별인사를 댁 무겁게 해주시고... 본인은 China가 원래 그런가 하고... 글쎄, 아니야. 각 지방이 특별했던 곳이지만 하필 이별의 시작을 그렇게 배우고... 그게 당연한 거냐고... 그 다음에는.. 매우 아무런 소식도 없이 종료해, 역시 어이없이 종료금이나 구입 이벤트등을 해 구입시켜 버린다. 그래서 그날 밤 12시가 되면 끝난 것일까?그런데 지난 달 그 헤어 브랜드와 종료는 무척 즐거웠지만, 얼마 전 RIELL은... 아쉽네.. 그곳의 사진이 내 영상이 너무 이뻐서 아직 새로운 머캣도 없는데 이렇게 헤어질만큼 계속되다니.. 역시 슬슬 걱정이 되는군요...일단 그렇게 말하며 미용기기도 사용하지 않으니까 사지 않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 손에 잡힌 휴대폰에는 흥미진진했었지만. 모델을 하나 할 때 하본위씩은... 하는 마소음이 생겨 버린다. 그리고... 서mo 스탬블러... 이렇게 구입하길 잘했다는 의견이 또 들으셨고, 역시 구입에 도움이 되게 해주셨던... 카페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아무래도 제 배우의 자결이고 그동안 모두 옳았으니 믿고 기다려야 한다. 좋은 연기, 좋은 작품이길 바랍니다. 그런데 54는 언제 쥬료느 ㅠㅠㅠ이다 그럼 왜 나의 배우들에게만 이렇게 참혹하고 ㅠㅠㅠㅠ 저희한테는 공식적인 언급도 못하게 하고 다른 애들은 팬미팅도 허락하고... 이다자야, 댁무해. 54주 야오빈 본 작품 감독 철학과 롱고와 잘 맞게도 허니... 좋은 가르침 많이 받고 예뻐지고... 다음은 그가 그리는 남자 캐릭터의 이마 르 작품에도 들어가기를...ㅠ ​ ​ ​ 8.191012_본인 눈으로 충만한 신 ㅅㅣ 선과 롱고피루모폿카와 스티커 ​ 롱고필모 중에... 이상하게 개심이 좋네.바람과 개심이. 그래서 블로그 이름에도 바람과 개심을 넣었다. 본인의 샤오풍과 개심이... 이상하게 그렇게 롱거 이전의 작품 팬아트가 본인이고 팬비드가 본인과도... 개심과 바람을 만날 수 있는 것은... 좀 드문 편... 왜 그럴까? 내 눈에 개 마음 댁 무어 릴러블+러블리 자결체인데ᅲᅲᅲ プン이는 롱거교복의 필모가 신기해서 소중한 아이 ᄒᄒ 그래서 인형의 시작도 개심이었고... (여전히 기다리고 있지만)그런데! 제 이 마소음과 비슷한 분이 카페에 오신 소음, 우와!!! 아무래도 롱거가 괜찮고 모인 카페라서 소중한 인연인데 그 동안 역시나 괜찮아 필모가 같다면 왠지 더 동지같은 기분이야ᄏᄏᄏ 그래서 그 필모가 그렇게 큰 유행을 받지 않았다면 더 중요한 동지가 되어버려ᄏᄏᄏ 그분이 본인은 역시 서투른 직구로 パ 구매한것을 보내주는...ᅲ제가 ᄌᄒᄉ으로 산 신세손은 아직 배송전인데(잡지는 원래 기다리던 시각인데 묶고 소음 배송은 더 오랜시간 기다리게 해주시고~) China 여행을 하면서 구입한 신세손도 다른분께 보내주셨다(지난번에 본인한테 웨이첸을 경험시켜주신 고마운 분... 이번에는 새로운 시선을 미리 경험하게 해 준 (ᅲᅲᅲ감사하겠지)).. 이어서.. 같이.. 네~~자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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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성...China종이 잡지의 질이 좋지 않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생각대로 없어서 또 깜짝!China에서 사는것보다 너희가 나쁘지 않고 비싼 느낌은 있지만ᄉᄒᄉᄀ없으면 아예 구매가 안되니까.음... sound 메뉴의 단가를 알면 외식을 못 한다는 견해가 있지만, 요리사분들의 가끔 열정과 그 맛과 편리함으로 저희는 외식을 즐기듯.... 나쁘지 않게 혼자 이유를 쓰고 있다.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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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 중에 앞에 담장 있는 거 있고 한쪽 면 찍고, 또 담 쌓고 다른 면 찍고... 그런데... 내가 비싼 값 주고 핸드폰 바꾼 이유가... 오로지 나의 덕질 때문이고. 그건 저장공간의 방대함도 있지만 사진기술인데.... 왜...왜 사진들이 죄, 이 모 양이야;;;;엘 쥬이 군을 선택한 것은 사진이 3성보다 좋다는 판매 직원의 스토리보다 그러는데... 아...이것 또 사진찍는 사람 때문인지 모르겠네...롱고필모에서 진행된 포카와 스티커. 사진에서는 자신없는 귀여움과 아름다움과 멋짐과 보람이 있다.

또 하나의 훈계 최애의 필모는 계속 언급해야 합니다. 누군가는 물어봐서 기억해줘! 특히 마니아층이 있는 필모가 아닌 경우는 동질감에 더 기억하게 될 네, 감사합니다.ㅠㅠㅠㅠ ​ 하나 9하나하나 05 KFC의 포스터가 되어 덧붙입니다~ 드디어 본인에게도 롱거하이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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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9. 하나 9하나 030_@경 시벡챠무과 공&쟈교은벡챠무 ​ 트위터에서 솔솔히굿즈독질 중의 나.이번에는 액세서리다.그게 저는 롱거 카페의 주토피a에 가입해서. 콰인눔에 당첨된 적이 몇 번인가 있었는데. 이 4월경... 롱가브로치에 맞은 적이 있었다. 그때...초기 가입했을 때 엽서 추첨된 향후 5개월 만의 당선으로 수작업 제품의 당선이야... 맞아요 잼 느낌이 좋았어 그리고 그 돌아선 것인지, 그 뒤 그렇게 음악을 부르며 두번 다시 못한 뽀카도 2회가 그아잉 연속 당선되었다. 행운의 브로치브 로치롱거를 줄여서 치롱이라고 불렀는데 그때 그 편이 그렇지.판매되고 있네. 그래서 얼른 구입 ᄏᄏ

근. 경씨백참과 공ja경백참입니다.정인정 스토리... 사진으로 대충 찍을 수 없는 キャ, 원래는 グ.경 씨 같은 경우는 팔찌였는데... 팔찌를 하지 않는 본인이라서 조심스럽게 물어봤다. 비록 시...백실로 도안을 변경할 수 있을까... 이것이. 지금 판매 기간인 주문이 몰리면서 그게 아니고 도안을 여는 것이 얼마나 자신 대의라고 귀찮게 1인지 알기 ㅠㅠㅠ 곳에... 음, 제 아이디를 보고, 그때 카페의 본인입니다.너무 너무 기뻐서, 또 그림 무늬도 만들어서 변경해 주셨어. ⇒롱거 필모에 따라 팔찌와 백참이 있는데. 정이 스토리... 어떤 필모인지, 어떤 이벤트인지 알 수 있을 정도. 멀리 웨이보까지 가지 않고 카페에 굿즈를 올려주는 손님을 봐도 존이 스토리가 대단한 분이 많다는 것이 느껴진다. 캐릭터를 두고 형상화한 상품을 만드는 것, 팬아트 그리기, 글을 쓰는 것.. 다들 너무 애정이 많아야지... 사진도 찍었으니까.. 그것들이 어울릴만한 공간이 어딘지 봐야해. 정이 스토리... 필모가 아니라서 아쉬운 공, 자경... 그리고 말입니다. 짧게 출연한 비운의 아버지 근경씨... 본인은... 이 작품이 근경 씨를 그렇게 만든 것 같아 아버지. 삶이 그렇게 밝게 자란 것은 아버지의 자식정 때문이었을 것이라고. 그건 솔직히 일에 대한 애정이 많았다.생아를 낳고 죽으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솔직히 아버지. 생모를 대하는 자정은... 큰 어린이 정이 없었을지도 모르지만, 부생에 대한 자정은 사실인 것 같다. 비록...작품이 주인공(비록 주인공)인 사사는 서브넘에게 전부 빼앗겼지만;;)의 비극을 극대화하기 위해, 그 사랑의 죽음을 극대화하기 위해. 죽는 순간 앤의 이름만 불러서 이 스토리였는데 확실히 근경 씨는 아버지를... 절절히 찾았을 거라고... 단독 생각해보기 そんなに 그렇게 music을 했는데... 세필모 music을 했더니 느와르 본인 영화 말고. 현대물에 또 퓨레기 역할이고... 근데 또 항상 분량이 있어서... 이런 사람도 있고. 본인 중에서 역할로 뭐냐면, 이 드라마 거절하면서 지나갔던 남자배우 리스트가 뭔지 기억나.+) 제현이도... 본인의 감정을 접고 희생하다 결국 돌아오기는 우유부단하다며 서녀 몸종까지 문전박대 당한다. 그 시대에 그게 가능해? 아니, 남자는 첩에 자식까지 있어도 다시 세태로 이해하며. 형한테는 마마보란다. 그 시대 속에서 아무리 본인에게서 대든 건데. 본인에게 바쳐 드라마 연장을 시켰는데 분량이라고 하면서. 다만 재현이가 명란이 데려가려던 대로 하고 명란이도 죽어서 집안 풍비박산 본인이자 드라마도 끝내야 한다. 그리고 정연이에게도 아니, 주는 것 같은 태도가 좋은 것?? 능력이 있어서 집을 잘 파는 수완이라는거야?? 팔린 집 다정연과 관계가 있고. 연인관계가 되면서 모자가 이상해졌다고 하는데 그건 여주도 마찬가지다. 예전에는 그렇게 배려했지만 남자친구가 되니 약속은 금방 잊어버리고 나중에 생각한다. 본인 부모에게 소개하는 자리에 サム타는 남자, 왜 데려오고, 그러다 그 남자가 태연하게 본인 식기에서 소리식을 빼는 것을 그대로 둔다.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는 빌린 보리병이에요? 결벽증인 걸 모를 리가 없는데 왜 현지인하고 같이 갔던 음식점에 가면 또 먹는 걸 강요하는 거야?? 이런 행동은 괜찮은거야?? 어디에서 커리어우먼의 이상향이 보이기도 했어?? 능력도 보이지 않고 세심하지도 않고 배려도 없어 보이는데 왜 부드럽게 용에게만 그런 평가를 하는지 모르겠다. 정영에게 성격이 급했다고 합니다만, 여주도 환상 속에서만 본인의 왕자를 만들어 결국 이뤄냈고, 근데 막상 내꺼 되고 나서는 신경도 쓰지마.... 근데 왜 그런거 뭐라고 안써? 이 가면은... 리아로 돌아가... 그렇게 능력 있고 인정받던 아이를 왜 여기 와서 이렇게 궁지에 몰아넣는지. 내한 music 하면 오는 거지. 그것도 이렇게 갑자기. 앞으로... 이게 뭐야 저 슬로건 가져가야 되는데 한국에도 만두가 있거든요.그 존재를 알리기 때문입니다.잠비아 힘든 내한 1거리잖아요. 또 언제 올지도 모르고. 15년도에 와서 관광하고 간 그 때가 아니라 인지도 생기고 와서 일의 방한이지만... 공항에서 그래도 자질구레하고도 댐이 있다는 것을 알려야 하지만(웃음)내 눈을 받은 구호 ㅠㅠㅠ 언제 소보 누리 ㅠㅠㅠ 15년도에 방문한 그 소리식점. 롱거 덕분에 본인도 갔다. 그리고 롱거가 사진을 찍은 곳에서 본인도 찍었다.뭐, 이번엔 좀 맛있는 거 많이 먹고. 한국적음식으로 근데요. 너무 짧은... ■ 그 와중에... 火궈 직파는 언제 예정이니? 하면...글쎄..1정이요 자는 게 힘들다. 가깝다고는 해도 외국에서, 그렇게 돌아오고, 또 브랜드 장인도 죽 만나서... 이 11월 이수 트리에 2천만의 복리가 아니라 2100만 복리 느낌으로 좋지 않을까. 아쉬웠지만, 이 바쁜 1정에 또 막 재촉도 못 하지.메일 보내신 분. 그러면... 자 11에 있는 ㅠㅠㅠ 그 때, 여배우도 다른 이벤트가 있고, 촬영이 전혀 못하기 때문에 몰아넣는 느낌, 이렇게 팬들이 원하는 것은 뭔가 호흡해서 주는 모습. 고맙지만 안타깝다. 서툴다고 해도 막상 열심히 해서... 묘묘 동작도, 짱구는 못말려 피카츄 꽃잎도, 한국에 온 김에 한국 火궈도 맛보라고 했는데 아무리 火궈도 괜찮다고 해도 위장하기 위해 아침 먹고 저녁 또 먹으라고 할 수는 없네. 나중에 시간나면 찾아뵙고 영토내 한국의 매운맛을 맛보고 즐기시길 권합니다. 이건... 방한이 아니야 이상하게도 이 팀은... 조금 외로워지면... 뭔가 이렇게 해준다. 그래서 제가 이 독 질을 1년 이상을 유지할 것인가.... 한가한 팬도 있지만 초조한 팬도 있고 걱정되는 게 큰 만큼 바라는 게 많은 팬도 있고.... 그냥 지금처럼 헤집어지면 이 스토리로 배우의 목소리를 그대로 두고 그 페이스로 팀도 팬도 서로 응원하고 지지하며 걸어가야 한다. 섭섭하다고 생각해도 언젠가는 잊지 않고 다 챙겨 주더라. 이 배우는...ㅠ ​ ​ ​ 번외 1,190823 필 모 구아아. 소설 솔직히 독서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작은 글씨에 집중부터 긴 텍스트를 읽는 것입니다 자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 그런데 내가 아무렇지도 않은 것은 정의 스토리....열심히 읽는 목소리.) 그러니까 독서가 어렵다는 건 핑계지만.본인은 주로 단독 덕질이라서. 같이 이렇게 파는 친구하고도 심각하게 이 스토리 안해서 이렇게 심각한 줄 몰랐는데.인형의 세계를 해서 알게된 wi터의 세계에서 ᄏᄏ 또 다른것에 흥미가 생긴것이 이와 같은 그런데 동인계의 덕질이라고 해야하나?? 웨이보 하다보니 순정팬이 cp팬을 혐오하듯 싫어하는거 이해하는거 그들도 그래서 힘들었을 테니까. 당연한 건 내 배우가 되라는 거니까. 뭐, 심하다고 생각할 때도 있지만 나는 그것에 대해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단지 가끔.. 그러면 배우의 얼굴에 먹칠을 할거야. 할 때가 있긴 한데, 하지만...ri버스를 싫어하는 지인이 있어서 그것도 취향...이라고 생각했는데 우와... 완전... 싫지요;; 뭐 그것도 좋아하는 글재니까. 봉잉눙 쓰다듬으며 히가시인 닥터 질 것으로 그 규칙을 따르지 않는 것 1도 있다..;;; 모르는 것 1도 있어;;그래서 결론은 본인은 순정도 버스도 완성. 둘이서 볶아서... 그렇게 해서 해피엔딩이면 된다. 아니, 이렇게 소재가 한정돼서 쉽지 않은데 뭐라도 주워야지... 라는게 본인의 얇은 덕질의 깨달음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니면, 내가 괜찮은 cp라면 뭘해도 이뻐서 그런걸까..어쨌든, 본인도 싫어하는 것이 있는데... 봉잉눙명 이상의 자신 오면 실전 소리.서브모시기 싫어 www 삼각사각... 아~!!! 존이스토리 싫어. 그래서 내가 이렇게 처음부터 통과할 수 있고 그들의 입맛도 이해하는 것 같다고 단독 생각한다. 아무튼 본인은 주울 수 있는 건 주워야 한다는 주의라서 이 소설을 실은 다른 곳에서 읽었는데... 우와..뭐라고 해야하나? 야한 건으로 꼴불견이고, 잔인한 일이에요. 잠 잔인하고... 근데 묘사가... 그렇게 좋달까 느낌묘사가입니다.그런대로 괜찮으니까... 제가 또... 진농(헌법용) (드라마제목을 모를 수도 없으니까) 츠즈키야존 캐릭터를요 참아이 정해서 그런가? 이렇게 필모쿠오 중에서 좋아하는 캐릭터가 본인이 오면 반은 먹고 살 수도 있는데...ᄒ 딱딱하고 자비롭지 않으나 한 사람에 대한 연정에 자상하고 간절한 야존직하며 충직하지만 한 사람에게만 흔들리고 욕심을 보이는 문덕...ᅲ 연재할 때도 정이 스토리가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이거... 트위터 보는데... 작가님이 책으로 만들어 주셨네. 호미...... ↓ 이건 사야지, 소장하고 있어야지.약간... 근데... 또 본인이 사라고 하셨는데 네이버 폼으로 연다↑ 그럼 진짜 사야겠네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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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도 꽤 빠를것 같네 8월 일 4일 입금하고 잊고 있었지만, 23일 도착한 것(울음)또 포카도 두개 자신(울음)앞에는... 여전히 그리운 션웨이와 차오 처장 그러니까 뒷면은... 우와, 뭐라고 움직이는 포카에요.↓사진에 표본이 될수없어서;; 진혼사진을 놓고 찍은 거야.페이지는 그다지 많지 않아서... 주말이야기를 즐겁게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몇시간만에 또 난 선택적독서래;; 몇시간만에 다 읽었어.뒤에 살짝 더한 것도 있는데... 자기는 아직 비어있어.좀더 대화하는게 좋다고 소견을 하면서 나 연재할때도 감사하게 읽고있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만들어주셔서 또 감사해요!!! 라고 혼자서 외친다. 필모쿼도 엎질러진 물이고 다 찹쌀이야... 우와.. 괜찮은 쿠오가 몇개 있지만 굳이 언급하지는 않아! 물론 개심과 바람이 들어있는건 다 좋아! 하지만 많지 않아! 세상조차... 게다가 난 어느쪽이라도 괜찮아서 남들보다 더 즐겨.. 아뵤~!!!...​ ​ ​ 예외 2일 90927드라마 굿즈_특히 ㅈㅗ 부인 바람 막이 ​ 솔직히 지난 판매 때는 소식을 알았어... 그렇게 끌리진 않았다. 지금은 덕질이어서 상품은 소비하지 않는다고 한다. 엉터리 소견을 하던 때이기도 하고.바보;; 하지만 올해를 잘라내 진혼에 대한 사랑이 솟아나는 결과.바 2음 푹크지에 기념 재판매를 하던 파 맥을 저도 구매하기로 함. 중간중간 들어가서 공지를 확인하고 진행사항을 보는데 거의 매일 내일중으로 배송된다고 한것 같아서 기다렸는데 왜 거의 매일 도착하냐 ᄏᄏ 가격대비 괜찮나봐 우선..총 4벌을 시킨 것이지만, 그 흔한 비닐 포장이라는? 그런것도 없고 처음 "윙"이였어 ᄒᄒ 뭐 어차피 세탁하고 나서 입게 되니까 이런 걸로 가격 오르는 것보단 나을 것 같아서 그냥 단독 세탁으로 세탁해서 다시 알아보겠지만 기본 세탁이라도 흠집은 없는 것 같아. 일반 텐트보다는 두꺼워 더 감정에 젖는다. 지금 있는 검은 바막이 있어서 감정한건데 두께 차이가 있어서 좋고, 이건 후드도 있어서 좋다.그다지 정교하지는 않지만 정말 이 가격에 이런 상품이면 좋을 것 같아. 반소매 티셔츠는 지인이 샀는데 부드러워 나도 살까 후회하게 된 목소리. 근데 자기는... 그런 밤 거의 매일밤, 소재는 조금;; 곰파녀 티셔츠를 그냥 좋아하는 나니까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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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자랑할만한 인터넷망이 이 무게를 못견디면 어떨까하고, 잘 버텨주길 바라며 서둘러 버벅거렸는데... 저 세트... 은근히 튼튼하네ᄏᄏ 역시 자신감이 생겼다고 스토리 쓰고 싶었는데. 기본 연락처도 안 기재돼 있고. 잘 패스.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고생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드라마의 여운을 더 길게, 따뜻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정스토리... 트위터 해야 된다고 강하게 느껴져요.아...나의 배우 인형 하나가 에 2라는 인형 하나 산을 구입했는데... 아무래도 에 2와는 환불을 받아야 하게. 만든 분이 먼저 슬쩍 언급으로 에 2라는 임니다울 증명해야 한다는 선고를 붙이실과 나는 그런 활동이 없네..아쉽지만 포기해. 이걸 빌미로 다른 걸 알아봐야 하듯이.​ ​ ​ ​ 예외 3. 하나 9하나 026필모 히사오 소설 ​ 이전에 ㅎㅇㄱ에서 필 목 오로 축으로 윈 랜의 의자 트리를 본 적이 있다. 그때 아마 자기 비 캐릭터가 방송 전이었나? 그래서 경찰 필모가 필요해 한천의 이미 이르지 못했고 그래서 운란을 데려온 것 같다. 솔직히 말해서 이 필모쿼가 많이 뜨지만, 션웨이에게는 조운란이고, 조운란에게는 션웨이라서... 좀 생소한 감이랄까?? 그런데 두명의 캐릭터를 보면 왜 이것들로 했는지 알수있어... 연재에 올릴 때도 정스토리 편마다 글도 많았는데 그게 아쉬울 정도다. 많은 이 스토리가 있지만 군더더기도 없고 캐릭터 설정이 확실해 역시 매력이 있었다. 자기 안에는 축과 윈란의 아빠 만잔다까지 그려주길... 갖고 싶었는데..뭐. 완결까지 내줬던 곳이 어디야? 아쉽게도, 두사람의 행복한 일상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ᅲᅲᅲ 근데 트위터에서 이 글을 읽는데... 그때 읽은 두 사람이 생각났다. 이곳에는 9월의 캐릭터도 등장하는데. 자기랑 축이 정스토리 저렇게만 자기 둘의 아픔이 해소될 수 있도록... 바랐는데.이게 책으로 자신있다고 하니까. 정스토리 주저없이 주문하고 기다려. 오늘 받고.한 가지 チャ터를 읽고, 후회했다......트위터를 통해 풀지 않았던 이 스토리가 담겨진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쿠오의 소설은 외전이 그 후 매달의 일상이 아니라서 유감이라면, 최근에는 이것을 읽고 나니 사지 않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마지막 チャ터의 제목이 해피엔딩이라 계속 틀려. 한 チャ터의 그 충격이 너무 커서... 제가 존스토리 재밌게 읽은 본편과 외전격인 이 스토리가 눈에 들어오지 않을 만큼......그게... 자기는 해피를 추구한다고 할까? 드라마에서 그 희생과 새드가 싫어서 팬비드가 빠지고, 그래서 쿼까지 팔게 된 자신인데 뭔가. 배신자, 아니 공개한 이들 스토리는 모두... 두 사람이 사건을 알아갈 때는 긴장감이. 그후로 일상은 산들산들 봄바람이 불어왔는데, 아...정말...이것 스티커랑 당신 너무 귀여워서 정스토리를 받았을때의 감정 정스토리가 좋았는데...아마도... 두 번 다시 볼 수 없을 것 같다. 스티커도 원래 인터넷에 진열하려고 했는데. 안될지도... 걸려있는 스티커를 볼때마다... 정스토리 결국 축은 다시 태어난다고... 너희는 환생을 믿고 그렇게 헤어질 수도 있지만 나는 이번 생만 기억하는데 너희의 환생까지 기다릴 수는 없다. 두 캐릭터를 구워서 볶으면 무엇을 해도 되는데, 이렇게 서드 자신의 배드 엔딩은 싫다. 내가 자주 스토리 하는 작품성이 좋은 소설이라도 캐릭터를 학대하거나 폭력성이 있으면 그 묘사를 싫어하기 때문에... 못 읽고... 차라리 남들이 볼 때는 정스토리 평탄하고 지루해 보일지라도, 내게 그들이 정스토리의 일상의 행복을 즐기고, 그것이 내게 알려지면. 나는 그래서 이것은 계속 되씹는 소설이 되겠지만.... 물론 이 스토리가 지루하다는 건 아니다. 내가 그만큼 '해피엔딩'을 원한다는 뜻이야. 만화책 소장해도... 거의 개인의 취향을 간파하는데ᄏᄏᄏ 베스트셀러라고 칭하는 작가와 작품도 자신은 못읽을수도 있고.. 이 스토리를 읽을 때, 자신은 정스토리가 즐겁고 흐름도 좋았고, 이후 이 스토리가 기다려질 정도였기 때문에 계속 방문했었다. 그래서 책으로 한다고 했을때도 정말 기뻤어. 즐거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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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꺼내니 책 하부에 전체적인 주름이 있었다⇒왜 어디에 빠져 있는 것을 꺼내려고 힘을 주면서 꺼내 보니... 그 흔적이 남는 생각? 이 소중한 책에 왜 이렇게 하나가 된 표지도 화이트인데 덮어버린다면... 내 감정싸움은 더 높아.... 표준 내가 해피엔딩만 보니까 이러는 걸까? 셸터도... 잘했다《그래서 더 슬프다》이것이 끝이 아니길 바라지만... 기이이 책은 이걸로 나오고, 다음 내용 혹시 트위터에 더 연재해 주실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해도 기이 소장은 이 책이 되는거지...하아...표준... 슬픈...ㅠ 춥다.....​ ​ ​ ​ 예외 4.2002하나 4필모 히사오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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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천개라니... 우리집 개심자가 주인공인 소설이 책에 나오다니.... 그러니까 날 위한건 아닌데... 뭐라고 폼으로 열어주다니!!! 당연히 구매각오겠지만...솔직히 걱정이...아...안장하면 안되는데... 나의 개심이 우는 것을 볼 수 없다ᅲᅲ이것을 고민하던 중 나의 덕메이트인 지인이 "w"선물해 준다ᅲᅲᅲ미리보기로 유출된 말도 괜찮은 설정이었지만 결말이 어떤지 몰라 전개하면서도 걱정을 담은 목소리. 다 읽고 단점은.... 짧구나!! 그래서 아내의 목소리에는 어...천아. 그만하라고!! 계심이한테 무슨일이야? 라고 말하면서 조마조마한거였지만, 다 읽고 또 읽을때는 정아. 요새는 뭐야. 이런 심정 ᄏᄏᄏ 금방 나는 결말을 알 수 있으니까 다시 읽을 때는 괜찮다니까.표지도 너무 이뻐서 이게 안장하면 나 진짜 힘들어질꺼라고 걱정했는데 요즘 우울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개심의 성격이 아주 잘 그려졌고 이것이 다른 두 드라마가 섞인 것인데 그 캐릭터 이외의 캐릭터나 설정도 적절히 잘 섞인 것 같다. 좀 더 까불고 있는 모습 보고 싶지만, 뭐, 그래서 뭐라고 하는지는 보여주지 않았지만, 이미 알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지만, 나는 많은 말을 원하기 때문에, 그런 것도 표현되었으면 좋겠어. 뭐, 나의 개심에서도 실은 A등급입니다. 라던가, 스릴있고 가득 찬 해피엔딩이라서 기뻐. 이런 걸 바랬어. 요즘 내 뱃속이 담겨있지 않아서... 뭐... 다들 그렇겠지만. 정말 과년시절 추억을 들으면서 기타치는 롱거를 좋아했고, 춘제에 샤샤논은 자주 들었는데, 그 무렵 기다리고 있던 8월부터 기다리던 개심의 발송을 잠시 앞두고 연휴 후에 배송이 시작되지.루루덕질 공간에서 저희 롱거, 이번 무대를 얼마나 칭찬할까,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엉망진창이 돼서... 인형은 나에게 정말 소중했고, 오래 기다렸지만렸지만렸지만 난 기다릴 수 있었어. 봄이 오면 꽃이 피듯이 기적처럼 이 사태도 진정되기를. 나는 어디서나 사람은 좋아. 그 사람들이 만든 문화의 다양성과 개성의 창조성도 좋고... 하지만 이런 사람들의 안전과 생명을 담보로 위에서부터 하는 건 싫어. 이번 일로 정말 전체를 좀 깨닫는 걸요. --요즘은 배우 이름 검색이 뜸해지는 편인데요. 그게 아무래도 아주 친한 분과 공연하고 함께 타는 부분도 많네요. 근데 나는 너희가 옛날에 '추일룡'이라는 배우에 대해서 뭐라고 했는지 기억하고 있고, 검색 방지라고 해도 적지 않고 다 보게 되는 것도 노리지 않았나 싶어서 요즘 좋은 말처럼 올려줘도, 그러면서 역시 김시는 별로 감흥도 없고 감정도 없다. 나쁜 카다는 다 가져오면서, 그렇지 않을 때는 잘못된 것에 대해 시정도 하지 않는다. 그 잘못된 카드 속에서 심지어 배우와도 관계가 있었지만 내 배우만 물었다. 정영이에게ᄒᄂ이라고한것도어이가없고나.형(오빠)에게 "마마보이"라고 하는 것도 이상했지만, 앙케이트에 "초ni뎁좋아"라고 써 있었어. 아직 유무죄 판결이 난 것도 아닌데 그 사람이 좋아하는 배우에게 쓴 것만으로 내 배우에게 뭐라고 했는지. 그래서 곧바로 반전 증거가 유출됐지만 당시 그렇게 비난한 데 대해 물론 사과나 정정은 없다. 뭐, 당사자인 조ni뎁에게도 없으니까... 아직 누가 거짓없는지 알 수 없다 그 두 사람이 알았을 거야. 그러나 여기서 사실은 너희들이...요즘 웨이보 팔로워도 정체의 기고, 당연히 새로운 뉴스도 아니고, 내가 좋아하는 역시 다른 걸그룹도 과연 일 3명 모일지 궁금했는데 매우 최근에는 표준 하나.나라에 오지 말라고 해서. 역시 내가 응원했던 선수들도 그동안 비난의 목소리를 전했는데 김시는 부상까지. 행복한 덕질이었는데 요즘 흥이 나지 않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