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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 원작인 볼만한 스릴러 영화 넷플릭스 '높은 풀 속에서' ~카테고리 없음 2020. 3. 4.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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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티븐 킹이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은 없을 정도로 유명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특히 어떤 작가보다 원작이 영화화된 사례가 많기 때문에 소설과 동시에 영화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2가지 매력을 겸비하고 있습니다.이번에 넷플릭스의 높은 풀 중에서도 실은 스티븐 킹과 그의 아들 조 힐이 함께 완성한 공포소설의 원작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사실 치밀한 소설이라 영화를 보면 그 재미가 약간 반감되는 듯한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영상으로 소설을 대신 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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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체만으로도 얼마나 아름답지 않고 행복한 일인가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소견입니다. 이 영화의 이상한 화두는 주연 배우가 바로 더 이상 공포 영화라고 하면 빠질 수 없는 인물이 되어 버린 패트릭 윌슨이 나쁘지 않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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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명 배우는 이미 우리에게 잘 알려진 만큼 최근 들어 히트작 칸저링 시리즈여서 애기나벨 시리즈에서도 주연배우로 나오는 인물이에요.참고로 아쿠아맨에서도 나왔던 소음 넷플릭스 영화 '비싼 수영장 안에서는'입니다.신한베키와 그의 형이 차를 타고 길을 가다가 차멀미로 인해 잠시 정차한 순간 도로 옆으로 우거진 높은 폴 안에서 도움을 청하는 소년의 외침으로 아기를 구하기 위해 풀 속으로 기어들어 마스크로 펼쳐지는 첫 번째를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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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라는 곳이 지상의 덩어리가 너무 넓어서인지 높은 풀 속에서 보여주는 풀숲에는 그야말로 스토리이며 아마존의 밀림은 다른 곳에는 없어 보입니다.사람의 키를 훨씬 넘는 높이와 우거진 풀숲이기 때문에 시야가 극히 한정적인 이유로 한 번 들어간 순간부터 묘하게 방향감각을 잃고, 정스토리 결국 미로와 같은 풀 속에서 헤어나갈 수 없게 됩니다. 아이의 고함소리는 정스토리 결국 이 남매 이전에 역시 다른 사람들이 이 수영장 안에 들어왔다는 스토리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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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쁘지 않아 부부와 아이가 풀 속에서 서로 잃은 채 길을 잃고, 그런 가운데 아이의 고함소리를 듣고 불안해하는 남매도 풀 속으로 들어가 웃돈 것입니다. 소원과 함께 진흙을 밟아 풀 속을 헤치며 아이를 찾는 칼.하지만 아름답지 않고, 아이는 뭔가 알고 있는 것처럼 이상한 이야기를 반복하는 것이 수상해 보입니다.이윽고 아이의 부모님도 함께 풀속에서 만나, 나쁘지 않게 되고, 함께 도로변에 다시 나빠지지 않도록 계속 노력하지만, 앞으로도 제자리를 떠나게 마치 버뮤다 삼각지 같은 공간에서 밤을 새게 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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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속 어딘가 쥐 소리에 알 수 없는 거대한 바위가 있고 이 바위에는 무서워서 신비한 힘이 숨어 있었어 이 때문에 길을 잃은 이들 중 누군가는 좋아하는 자아를 잃어버리게 되고 결미 이 수풀은 1의 사냥터가 되어 쫓고 쫓기는 무대가 되어 가는데 , 과연 그들은 이 큰 풀 속에서 칭크오 날이 있을까요.전반적으로 잔인한 장면은 거짓없이 거의 나오지 않았지만, 시야를 가로막는 답답함과 풀숲이라는 한정된 공간, 그리고 알 수 없는 존재에게 공포를 주기엔 제 입장에서는 피를 보지 않아도 되는 공포영화여서 정말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던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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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피를 보면 무서워서 공포영화를 좋아하지 않지만 이렇게 심리묘사를 그리는 공포영화는 의외로 재미있게 보기 때문입니다. 저 같은 입장이라면 넷플릭스 영화의 비싼 풀 중에서 추천해 드립니다.